장동혁, 서소문 붕괴 사고에 선거 유세 잠정 중단…상황 점검 회의

기사등록 2026/05/26 16:06:19

오세훈, 선거운동 중단하고 사고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국민지지 호소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국민지지 호소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은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이후 선거 지원 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마포 경의선숲길 유세에서 "이번 일정까지만 하고 내일 현장 유세 일정은 취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이동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도부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갈지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한다. 오 후보는 페이스북에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 시간 이후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사고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고 철거 공사 작업 중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최소 6명이 다쳤으며 소방 당국이 교량에 깔린 2명을 구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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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서소문 붕괴 사고에 선거 유세 잠정 중단…상황 점검 회의

기사등록 2026/05/26 16:0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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