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유세 나선 박근혜 "아버지 양구 근무, 남다른 애정…강원에 김진태 필요"

기사등록 2026/05/28 13:01:51

원주 중앙시장 일대 걸으면서 거리 유세

"김진태 오랫동안 알고 지내, 책임감 있고 성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7.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훈 조기용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강원 지원 유세에서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강원 원주 중앙시장에서 김 후보 등과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섰다. 전날 부산·울산·경남 지원 유세에 이어 연이틀 후보 지원에 나선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원주 중앙시장은 2012년도에 방문한 적이 있다"라며 "무려 14년 만에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특히 "아버지께서 군에 계실 때 양구에서 근무한 적이 있기 때문에 남다르게 애정을 느낄 수 있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는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분이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을 잘하는 분"이라며 "앞으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김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주시민 여러분이 부디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교육감 후보와 원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도 요청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6분께 중앙시장에 도착해 김 후보, 이철규·박정하·이양수 의원 등과 함께 15분가량 걸으며 거리 유세를 벌였다. 시장에 모인 인파들은 박 전 대통령 이름은 연호하며 악수를 청했다.

박 전 대통령은 중앙시장에 30분가량 머문 뒤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께부터는 횡성에서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강원 유세 나선 박근혜 "아버지 양구 근무, 남다른 애정…강원에 김진태 필요"

기사등록 2026/05/28 13:01:5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