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출시 2일차…수익률 엇갈려
개장 직후 동반 약세, SK하닉만 반등 성공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27일 상장됐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2배 추종한다. 투자자는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F 가이드 교육'을 이수한 뒤, 발급된 수료증 번호를 이용중인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한다. 또 최소 조건인 기본예탁금 1000만원을 계좌에 예치해 예수금이나 주식 잔고 형태로 채워져 있어야 최종 매매가 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오전 거래되고 있는 해당 ETF 화면. 2026.05.2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007_web.jpg?rnd=2026052710425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27일 상장됐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각각 2배 추종한다. 투자자는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F 가이드 교육'을 이수한 뒤, 발급된 수료증 번호를 이용중인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한다. 또 최소 조건인 기본예탁금 1000만원을 계좌에 예치해 예수금이나 주식 잔고 형태로 채워져 있어야 최종 매매가 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오전 거래되고 있는 해당 ETF 화면.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둘째 날, 두 대장주의 주가 희비에 따라 수익률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앞서 상장 첫날 일제히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전 거래일보다 1040원(4.39%) 상승한 2만4735원에 마감했다.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역시 전일 보다 1195원(4.30%) 오른 2만8970원을 기록했다.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38%),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83%),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19%) 등 관련 상품들도 일제히 동반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095원(5.19%) 내린 1만9985원에 거래를 마쳤다.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1130원(4.95%) 떨어진 2만1700원을 기록했다.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4.77%), 'RIS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5.34%),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91%) 등도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반도체 '투톱'은 개장 직후 동반 약세를 보이며 관련 ETF들도 일제히 주춤했다. 그러나 장중 SK하이닉스만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두 종목의 희비가 교차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2.44%) 내린 29만9500원에 장을 마치며 '30만전자'를 내줬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해 전일 대비 4만6000원(2.05%) 오른 228만9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 약세에 힘입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역방향 상품인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전날 보다 1000원(5.32%) 오른 1만9805원에 장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전 거래일보다 1040원(4.39%) 상승한 2만4735원에 마감했다.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역시 전일 보다 1195원(4.30%) 오른 2만8970원을 기록했다.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38%),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83%),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19%) 등 관련 상품들도 일제히 동반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095원(5.19%) 내린 1만9985원에 거래를 마쳤다.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1130원(4.95%) 떨어진 2만1700원을 기록했다.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4.77%), 'RIS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5.34%),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91%) 등도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반도체 '투톱'은 개장 직후 동반 약세를 보이며 관련 ETF들도 일제히 주춤했다. 그러나 장중 SK하이닉스만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두 종목의 희비가 교차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2.44%) 내린 29만9500원에 장을 마치며 '30만전자'를 내줬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해 전일 대비 4만6000원(2.05%) 오른 228만9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 약세에 힘입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역방향 상품인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전날 보다 1000원(5.32%) 오른 1만9805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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