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현대차, 한 달 만 국내 1위 자리 탈환
6월에는 더 뉴 그랜저의 신차 효과 '본격화'
전기차 판매량도 전년비 62% 늘며 뒷받침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19172_web.jpg?rnd=20230719092153)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기아를 앞지르며 내수 시장 1위 브랜드 자리를 되찾았다.
더 뉴 그랜저 판매가 이달 본격화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4만5364대를 판매했다.
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1% 감소했지만, 4만4713대의 판매량을 달성한 기아를 근소하게 앞질렀다.
(뉴시스 5월29일자 [단독] 기아 28년만에 첫 추월했지만…'진격의 그랜저' 현대차 한달만에 1위 재탈환 기사 참조)
기아가 지난 4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현대차의 판매량을 앞지른 지 한 달 만이다.
기아가 월 판매량에서 현대차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 것은 1998년 12월 현대차그룹 합류 후 처음이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신차 효과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에 플레오스 커넥트를 처음 도입했다.
차량용 인공지능(AI)인 글레오 AI도 도입해 소프트웨어정의차(SDV) 전환에 나서는 중이다.
더 뉴 그랜저 판매가 이달 본격화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4만5364대를 판매했다.
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1% 감소했지만, 4만4713대의 판매량을 달성한 기아를 근소하게 앞질렀다.
(뉴시스 5월29일자 [단독] 기아 28년만에 첫 추월했지만…'진격의 그랜저' 현대차 한달만에 1위 재탈환 기사 참조)
기아가 지난 4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현대차의 판매량을 앞지른 지 한 달 만이다.
기아가 월 판매량에서 현대차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 것은 1998년 12월 현대차그룹 합류 후 처음이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신차 효과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량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에 플레오스 커넥트를 처음 도입했다.
차량용 인공지능(AI)인 글레오 AI도 도입해 소프트웨어정의차(SDV) 전환에 나서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더 뉴 그랜저 미디어 데이'에서 더 뉴 그랜저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304_web.jpg?rnd=20260514084932)
[서울=뉴시스]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더 뉴 그랜저 미디어 데이'에서 더 뉴 그랜저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더 뉴 그랜저는 출시 첫날 총 1만277대의 계약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기준으로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1만7294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현대차의 지난달 국내 시장 전기차 판매량은 8157대로 전년비 62.1% 확대됐다. 지난 4월 대비로도 42% 성장했다.
아이오닉 5는 2575대가 팔리며 전년 비 2배로 늘어났고,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도 1482대로 판매량이 70.9% 늘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국내에서 2893대를 판매하고 3020대를 수출해 총 5913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KG모빌리티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818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0%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달 총 4만7081대 판매량을 올리며, 올해 4번째 월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만9988대 판매돼 실적을 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기준으로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1만7294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현대차의 지난달 국내 시장 전기차 판매량은 8157대로 전년비 62.1% 확대됐다. 지난 4월 대비로도 42% 성장했다.
아이오닉 5는 2575대가 팔리며 전년 비 2배로 늘어났고,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도 1482대로 판매량이 70.9% 늘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국내에서 2893대를 판매하고 3020대를 수출해 총 5913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KG모빌리티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818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0%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달 총 4만7081대 판매량을 올리며, 올해 4번째 월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만9988대 판매돼 실적을 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