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예우·유가족 지원 최우선
손재일 대표 현장 대응 체제 구축
군·경·노동당국 조사 적극 협조
안전경영 전면 재점검·재발방지 추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통제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06.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4723_web.jpg?rnd=2026060118211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통제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06.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화그룹이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가동했다.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원인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물론 그룹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총괄하기 위한 조치다.
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 차원의 대전 사고 특별대응TF는 전날 사고 발생 직후 구성됐다.
TF는 여 부회장이 총괄 지휘를 맡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원진이 참여한다.
또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위원회와 컴플라이언스위원회도 TF에 합류해 대외 소통과 법규 준수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TF는 현장 대응과 그룹 차원의 지원 체계를 이원화해 운영한다.
손 대표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은 대전 사업장에 상주하며 유가족 지원과 사고 원인 조사, 현장 수습을 전담한다.
서울 본사 TF는 여 부회장을 중심으로 지원 대책 마련과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TF의 최우선 과제는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지원이다.
아울러 군·경찰·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 등의 현장 감식 및 사고 원인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전 계열사의 대외 활동도 재점검하기로 했다.
예정된 마케팅 프로모션과 스포츠 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재검토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이와 함께 대전사업장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여부를 점검하고 방산 수출 및 국방 관련 사업 일정에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기존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데도 그룹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특별대응TF는 사고 수습과 그 이후 그룹 차원의 안전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기까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원인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물론 그룹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총괄하기 위한 조치다.
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 차원의 대전 사고 특별대응TF는 전날 사고 발생 직후 구성됐다.
TF는 여 부회장이 총괄 지휘를 맡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원진이 참여한다.
또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위원회와 컴플라이언스위원회도 TF에 합류해 대외 소통과 법규 준수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TF는 현장 대응과 그룹 차원의 지원 체계를 이원화해 운영한다.
손 대표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은 대전 사업장에 상주하며 유가족 지원과 사고 원인 조사, 현장 수습을 전담한다.
서울 본사 TF는 여 부회장을 중심으로 지원 대책 마련과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TF의 최우선 과제는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지원이다.
아울러 군·경찰·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 등의 현장 감식 및 사고 원인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전 계열사의 대외 활동도 재점검하기로 했다.
예정된 마케팅 프로모션과 스포츠 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재검토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이와 함께 대전사업장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여부를 점검하고 방산 수출 및 국방 관련 사업 일정에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고를 계기로 기존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데도 그룹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특별대응TF는 사고 수습과 그 이후 그룹 차원의 안전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기까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