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키움-두산전 시구…박정원 회장이 시타
젠슨 황 시구 지도는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맡아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귀빈실 옆에 엔비디아, 두산 로고가 적힌 타자가 놓여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650_web.jpg?rnd=20260607142949)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귀빈실 옆에 엔비디아, 두산 로고가 적힌 타자가 놓여있다. 2026.06.0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잠실 나들이에 잠실구장도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7일 잠실구장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적잖게 눈에 띄었다.
황 CEO가 시구자로 초청돼 방문하기 때문이다.
이날 두산 구단은 황 CEO의 시구 행사를 이유로 중앙 출입구 앞 펜스 안쪽 관계자 주차 구역을 통제했다. 두산 관계자는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에는 커다란 흰색 텐트가 설치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비회원사, 회원사의 비출입기자를 위한 공간이다.
중앙 출입구 위에 '웰컴 엔비디아'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도 걸렸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7일 잠실구장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적잖게 눈에 띄었다.
황 CEO가 시구자로 초청돼 방문하기 때문이다.
이날 두산 구단은 황 CEO의 시구 행사를 이유로 중앙 출입구 앞 펜스 안쪽 관계자 주차 구역을 통제했다. 두산 관계자는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에는 커다란 흰색 텐트가 설치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비회원사, 회원사의 비출입기자를 위한 공간이다.
중앙 출입구 위에 '웰컴 엔비디아'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도 걸렸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중앙 출입구 앞 관계자 주차 구역이 통제됐다. 주차 구역에 취재진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644_web.jpg?rnd=20260607142638)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중앙 출입구 앞 관계자 주차 구역이 통제됐다. 주차 구역에 취재진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6.06.07
중앙 출입구 양 옆으로 평소에도 통제 라인이 있었지만, 기존과는 다르게 설치됐다. 황 CEO를 위한 포토라인이다.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는 구역에 마련된 귀빈실도 평소와 다르게 단장했다.
귀빈실 옆에 엔비디아와 두산그룹 로고, '우리의 파트너십은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Our Partnership - It All Starts Here)', 이날 날짜가 적힌 탁자가 마련됐다. 탁자 위에는 황 CEO의 방문을 기념하는 방명록이 마련됐다.
귀빈실 주위로는 이전에는 없던 통제 라인도 설치됐다.
두산 구단은 1루측 테이블석에 엔비디아 임직원을 위한 좌석도 준비했다. 자리에는 기념품이 담긴 흰색 쇼핑백이 하나씩 놓였다.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는 구역에 마련된 귀빈실도 평소와 다르게 단장했다.
귀빈실 옆에 엔비디아와 두산그룹 로고, '우리의 파트너십은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Our Partnership - It All Starts Here)', 이날 날짜가 적힌 탁자가 마련됐다. 탁자 위에는 황 CEO의 방문을 기념하는 방명록이 마련됐다.
귀빈실 주위로는 이전에는 없던 통제 라인도 설치됐다.
두산 구단은 1루측 테이블석에 엔비디아 임직원을 위한 좌석도 준비했다. 자리에는 기념품이 담긴 흰색 쇼핑백이 하나씩 놓였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중앙 출입구 위에 '웰컴 엔비디아'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659_web.jpg?rnd=20260607145051)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중앙 출입구 위에 '웰컴 엔비디아'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6.06.07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 임직원 2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황 CEO가 오후 4시를 전후해 잠실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구 전 박정원 회장님과 황 CEO가 귀빈실에서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구, 시타자는 선수들에게 지도를 받는다. 두산의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황 CEO의 시구 지도를 맡고, 주장 양의지가 박 회장의 시타 연습을 돕는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박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등 번호로 단다.
지난 5일 입국해 일정을 소화 중인 황 CEO는 도착 당일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에 소주·맥주, 치맥(치킨+맥주)을 곁들인 회동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구단 관계자는 "황 CEO가 오후 4시를 전후해 잠실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구 전 박정원 회장님과 황 CEO가 귀빈실에서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구, 시타자는 선수들에게 지도를 받는다. 두산의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황 CEO의 시구 지도를 맡고, 주장 양의지가 박 회장의 시타 연습을 돕는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박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등 번호로 단다.
지난 5일 입국해 일정을 소화 중인 황 CEO는 도착 당일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에 소주·맥주, 치맥(치킨+맥주)을 곁들인 회동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중앙 출입구 양 옆으로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646_web.jpg?rnd=2026060714273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잠실구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시구를 위해 방문하는 가운데 중앙 출입구 양 옆으로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2026.06.07
전날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촬영한 황 CEO는 이날 낮 서울 을지로의 유명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점심 회동을 가졌다.
시구를 마친 뒤에는 최태원 회장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구를 마친 뒤에는 최태원 회장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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