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월드컵 D조 축구 경기 개막식에서 블랙핑크 리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1331756_web.jpg?rnd=20260613091435)
[LA=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월드컵 D조 축구 경기 개막식에서 블랙핑크 리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리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서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들이 선보인 '골스(Goals)'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 리듬이 융합된 곡으로, 그래미 수상자인 서킷(Cirku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3개 대륙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냈다.
리사는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아니타, 레마와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LA 무대에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페리는 자신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인 '원더(Wonder)'를 10세의 노르웨이 소년 가수 티우스 루카와 함께 듀엣으로 불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리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서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들이 선보인 '골스(Goals)'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 리듬이 융합된 곡으로, 그래미 수상자인 서킷(Cirku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3개 대륙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냈다.
리사는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아니타, 레마와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LA 무대에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페리는 자신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인 '원더(Wonder)'를 10세의 노르웨이 소년 가수 티우스 루카와 함께 듀엣으로 불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LA=AP/뉴시스] 티우스 루카, 케이티 페리](https://img1.newsis.com/2026/06/13/NISI20260613_0001332133_web.jpg?rnd=20260613105218)
[LA=AP/뉴시스] 티우스 루카, 케이티 페리
같은 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의 개막식에서는 록스타 앨라니스 모리셋이 무대를 이끌었다. 모리셋은 캐나다 국가를 제창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마이클 부블레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2026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이번 2026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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