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출범 후 첫 역전…민주 38% 국민의힘 44.3%
민주 "정책·정무적 측면 살피고 성찰·반성할 것"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6.1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21320825_web.jpg?rnd=2026061510375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른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거 결과나 선거 이후의 평가 등 과정들에서 저희들 내부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책적 측면이나 정무적 측면 등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살펴보고 성찰하고 반성할 것"이라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정말 신중히 다시 한번 복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금 분발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저희 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은 38%, 국민의힘 44.3%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8%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2%p 상승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민주당과의 지지도를 앞질렀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6.3%p로 오차범위 밖의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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