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831_web.jpg?rnd=20260609140301)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사실상 합의에 도달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안도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4.50%) 오른 3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3만8000원(6.42%) 상승한 228만8000원에 마감했다.
종전 협상 타결에 따라 안도감이 매수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마침내 타결됐다"며 "모두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양국 대표단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합의안에 정식으로 서명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완만히 상승한 점도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 12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53.51포인트(0.70%) 상승한 5만1202.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16포인트(0.50%) 오른 743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18포인트(0.31%) 상승한 2만5888.84에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2%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4.50%) 오른 3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3만8000원(6.42%) 상승한 228만8000원에 마감했다.
종전 협상 타결에 따라 안도감이 매수세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마침내 타결됐다"며 "모두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양국 대표단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합의안에 정식으로 서명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완만히 상승한 점도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 12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53.51포인트(0.70%) 상승한 5만1202.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16포인트(0.50%) 오른 743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18포인트(0.31%) 상승한 2만5888.84에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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