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언론 "이스라엘, 美·이란 합의에도 공격 계속"

기사등록 2026/06/15 16:09:56

알자지라 "최근 1시간 동안 남부 곳곳 포격"

키암 두 차례 폭격·크파르 테브닛 드론 공격

[사르바=신화/뉴시스] 이스라엘군이 미국과 이란 간 종식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이어졌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사르바를 공습하는 모습. 2026.06.11.
[사르바=신화/뉴시스] 이스라엘군이 미국과 이란 간 종식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이어졌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사르바를 공습하는 모습. 2026.06.11.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이스라엘군이 미국과 이란 간 종식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이어졌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 시간)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레바논 국영 NNA통신을 인용해 최근 1시간 동안 레바논 남부 곳곳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다수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은 앞서 미국과의 합의에 레바논에 대한 공격 중단이 포함된다고 밝혔으나 이후에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계속됐다.

NNA는 이스라엘군이 키암 지역에 두 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전했다. 크파르 테브닛 마을에서는 드론으로 차량을 공격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크파르 테브닛과 나바티예 알파우카 지역에는 이스라엘군의 포격도 이어졌다.

NNA는 또 이스라엘군이 남부 도시 티레로 이어지는 하리스-티브닌 도로에서 폭발물이 설치된 무인 M113 장갑차를 원격으로 폭파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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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언론 "이스라엘, 美·이란 합의에도 공격 계속"

기사등록 2026/06/15 16:0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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