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연하 남친과 결별 "혼자가 편해" 씁쓸

기사등록 2026/06/19 10:43:51

[서울=뉴시스]전원주(사진=유튜브 캡처)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원주(사진=유튜브 캡처)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전원주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양평으로 가는 길에 한 카페에 들렀다.

선우용여가 "언니 남자랑 사귀어서 여기 데려와 봐"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남자 친구 있는 줄 알았는데"라고 하자, 선우용여가 "헤어졌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원주도 "지금은 혼자가 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가 필요하긴 하다"고 했다.

"어떤 때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잠잘 때"라고 답했다.

선우용여가 "왜 잠잘 때 필요하냐"고 묻자, 전원주는 "잘 눌러주니까. 넌 애까지 낳았으면서 왜 몰라"라고 했다.

전원주는 지난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가 나보다 5~6살 어린 80대인데 건강하다. 어린 남자를 만나니 확실히 활력소가 된다"고 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87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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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전원주, 연하 남친과 결별 "혼자가 편해" 씁쓸

기사등록 2026/06/19 10:43: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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