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0.20% 내려
![[서울=뉴시스]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올해 유리기판 사업에 각종 투자 및 협력사와의 협업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삼성전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유리기판의 모습. (사진=삼성전기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602_web.jpg?rnd=20260213111618)
[서울=뉴시스]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올해 유리기판 사업에 각종 투자 및 협력사와의 협업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삼성전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유리기판의 모습. (사진=삼성전기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증시가 26일 '검은 금요일' 여파로 삼성전기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기는 장 초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일제 하락에도 홀로 강세를 보였지만, 결국 약세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20% 내린 199만3000원에 마감하며 200만원 선을 내줬다.
다만, 증권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 사업 확대를 근거로 삼성전기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차세대 기판 기술로 주목받는 임베디드 PCB(Embedded PCB)와 글라스 코어 기판(Glass Core Substrate) 분야에서 삼성전기가 기술력과 사업화 측면 모두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이비덴은 임베디드 PCB 매출 발생 시점을 내년 말~2028년으로 제시했지만, 삼성전기는 이미 글로벌 고객사향 일부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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