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이라크 방문…외무장관 회의서 논의
![[테헤란=AP/뉴시스] 고(故)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0933209_web.jpg?rnd=20260119003501)
[테헤란=AP/뉴시스] 고(故)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8일(현지 시간) 이란의 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이라크에서 치르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아나돌루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라크를 방문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바그다드에서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이라크 내 시아파 성지에서 거행하기 위해 특별 절차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례 일정과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첫날 향년 86세로 사망했다.
앞서 이란은 7월 4일 장례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망 126일째이자, 미국의 250주년 독립기념일이기도 하다. 일반인 조문 및 운구 행렬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거쳐 9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시아파 최대 성지 중 하나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라크를 방문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바그다드에서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이라크 내 시아파 성지에서 거행하기 위해 특별 절차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례 일정과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첫날 향년 86세로 사망했다.
앞서 이란은 7월 4일 장례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망 126일째이자, 미국의 250주년 독립기념일이기도 하다. 일반인 조문 및 운구 행렬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거쳐 9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시아파 최대 성지 중 하나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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