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유정.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캡처)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636_web.jpg?rnd=20260721141713)
[서울=뉴시스] 서유정.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캡처) 2026.07.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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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유정이 오랜 활동 공백 이후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유정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쇼츠 영상에서 "사람들은 연예인하면 연예인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지 않냐. 그것도 일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활동 안 한지가 오래 됐고 가지고 있던 돈도 이제 다 끝났다. 사람들이 돈이 많은 줄 알고 있다"며 "장난으로 돈 없다고 하지 않냐. 난 진짜 돈이 없다"고 털어놨다.
다만 서유정은 경제적 형편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난 돈 없는 거에 부끄럽지 않다. 있다가도 없는 거고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 거다"라며 "인간적으로 됨됨이가 안 된 게 부끄러운 거지 돈 없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오해를 하긴 한다. 내가 돈이 많을 거 같고 내가 학원도 많이 보낼 거 같다 하는데 많이 보내지 않는다"며 "다른 부모들은 애들을 4~5개씩 보내더라"라고 밝혔다.
서유정은 "내 나이에 뒤처지고 허덕거리는 느낌은 있다. 아이에게 다 해주고 싶은 게 부모 욕심이지 않냐"면서도 "내가 지금 돈 없지 내년에도 돈 없으란 법 있어? 근데 내년에도 없으면 어떡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그래서 본업 복귀"라는 자막과 함께 서유정의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서유정은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욕망의 덫'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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