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당시 의식없었고, 체온 40.4도

[화순=뉴시스] 김석훈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광주 화순군의 한 밭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화순군 도암면 한 고추밭에서 "남성이 고랑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밭에 쓰러져 있던 8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의식이 없었으며 체온이 40.4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상태와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화순지역 최고체감온도는 35.4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화순군 도암면 한 고추밭에서 "남성이 고랑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밭에 쓰러져 있던 8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의식이 없었으며 체온이 40.4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상태와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화순지역 최고체감온도는 35.4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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