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 신고 창원 95건 등 경남 215건 접수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8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에도 지진이 감지돼 창원시청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2026.07.28. kg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347_web.jpg?rnd=20260728180611)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8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에도 지진이 감지돼 창원시청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남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有感) 신고 수백건이 접수됐지만,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27분께(한국시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는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전북, 충남, 충북, 경기, 강원,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이후 경남·창원소방본부에는 '지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고, 창원 95건, 김해·양산·거제 등 다른 경남 지역에서 120건을 비롯해 215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 외에 별다른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진 당시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낀 창원시청 직원 수십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27분께(한국시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발생했다. 국내에서는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전북, 충남, 충북, 경기, 강원,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이후 경남·창원소방본부에는 '지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고, 창원 95건, 김해·양산·거제 등 다른 경남 지역에서 120건을 비롯해 215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 외에 별다른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진 당시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낀 창원시청 직원 수십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8일 오후 4시27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전북, 충남, 충북, 경기, 강원,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사진=기상청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266_web.jpg?rnd=2026072816514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8일 오후 4시27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전북, 충남, 충북, 경기, 강원,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사진=기상청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상청과 창원시는 이날 오후 4시39분과 4시53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경남, 부산, 전남·광주, 제주지역 흔들림은 일본 지진의 영향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지진 발생 상황을 전달했다.
한편 경남도와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 발생 여부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경남도와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 발생 여부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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