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강진에 TSMC 공장 긴급 점검…"구조 안전 이상 없어"

기사등록 2026/07/29 00:31:12

최종수정 2026/07/29 0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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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전원 무사 대피…제2공장은 피해 없어·일부 공사 중단

[신주(新竹)=AP/뉴시스]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의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1년 10월20일 대만 신주의 TSMC 본사의 로고. 2026.07.29.
[신주(新竹)=AP/뉴시스]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의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1년 10월20일 대만 신주의 TSMC 본사의 로고. 2026.07.29.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의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TSMC는 이날 "구마모토현 기쿠요정에 있는 제1공장 건물에 대한 피해 점검 결과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TSMC에 따르면 지진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직원들은 순차적으로 공장에 복귀하고 있으며, 회사는 생산설비 등 공장 내부 시설의 피해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있다.

다만 공장 가동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제1공장과 인접해 건설 중인 제2공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여진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일부 공사는 일시 중단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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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강진에 TSMC 공장 긴급 점검…"구조 안전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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