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전역 10일째 폭염특보
기상청 "야외활동·실외작업 중단·연기"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6.3도(광양)를 기록한 2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청 옥상 텃밭에 심어진 토마토 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남광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열흘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066_web.jpg?rnd=20260728135649)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6.3도(광양)를 기록한 2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청 옥상 텃밭에 심어진 토마토 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남광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열흘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여수·보성에 폭염 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 광양·여수·보성에 발효한 폭염 중대경보를 이날도 유지했다.
광주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 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에는 지난달 24일부터 10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광주 서부·동부와 담양, 장성, 화순, 순천, 장흥, 강진, 영암, 신안 흑산면 제외 지역, 흑산도·홍도, 나주 동남부·서북부, 곡성 북부·남부, 고흥 북부·남부, 해남 북부·남부, 완도 여서도 제외 지역, 무안 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함평, 목포, 진도, 거문도·초도, 영광 낙월면과 낙월면을 제외한 영광 지역, 구례 평지·산간, 완도 여서도, 무안 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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