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1일 오후 제주시 렛츠런파크 제주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아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21385103_web.jpg?rnd=2026080114502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1일 오후 제주시 렛츠런파크 제주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아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의 낮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경주시 탑동의 일최고기온은 40.2도를 기록했다.
포항 기계와 경주 황성은 각각 39.7도, 경주 외동은 39.6도, 경산도 39.2도까지 올랐다.
대구에서는 동구 신암동이 39.1도를 기록했다. 북구 서변동 38.8도, 달성군 옥포읍 38.1도, 동구 효목동 37.9도, 달성군 현풍읍 37.7도, 서구 중리동 37.6도 등으로 나타났다.
대표 관측지점 기준 일최고기온도 대구 38.2도, 구미 37.3도, 안동 36.5도, 울진 36.2도, 포항 36.0도, 상주 35.5도까지 상승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도 포항 29.3도, 울진 29도, 대구 28.8도에 머물면서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대구 군위를 제외한 전역과 경북의 많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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