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개혁신당 2.9% 진보당 1.5%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44.6%, 37.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7일(8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2.9%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5%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0%다.
직전 조사(7월 5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0.5%포인트(p) 내렸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0.1%p 내렸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7.4%p에서 7.0%p로 좁혀졌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오차범위(±3.1%p) 밖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