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풍자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 감량 후 늘씬해진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풍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323_web.jpg?rnd=20260811102908)
[서울=뉴시스] 방송인 풍자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 감량 후 늘씬해진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풍자'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최근 공개된 방송인 풍자의 인스타그램에는 33㎏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전보다 선명해진 얼굴선이 눈에 띄는 사진을 게재했다. 포켓몬 캐릭터 모자를 머리에 뒤집어 쓴 모습으로,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1년 5개월 동안 33㎏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 방송 출연이었다. 풍자는 "몸을 써야 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됐는데 프로그램 측에서 다이어트를 원했다"며 "10~15㎏ 정도 감량해 줄 수 있냐고 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초반에는 다이어트 주사의 도움도 받았다. 풍자는 "주사 다이어트로 7㎏ 정도 뺐다"고 밝히면서도 "효과도 좋았지만 부작용이 있어서 지금은 끊은 상태"라고 말했다.
운동도 감량 과정의 한 축이었다. 풍자는 퍼스널 트레이닝 등을 이어가며 체중을 줄였지만, 최근에는 운동을 쉬고 있다고 밝혔다.
풍자는 "3개월 정도 아예 안 하고 있다"며 "정체기가 세게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종일 굶어도 100g이 안 빠지는데 다음 날 배고파서 뭘 먹으면 500g, 1㎏가 찐다"고 말했다.
다만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체중을 더 줄이는 데만 매달리기보다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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