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우주의보' 발효…17일까지 최대 200㎜ 퍼붓는다

기사등록 2026/08/16 13:39: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하천변·도로 등 27곳 출입 통제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경보)는 3시간 동안 강수량이 60㎜(90㎜) 이상, 12시간 동안 110㎜(180㎜)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예상 강수량(16~17일)은 50~150㎜(많은 곳 200㎜ 이상)이다.

누적 강수량(오후 1시 기준)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 19.6㎜다. 지역별로는 북구 43.5㎜, 북부산 41.7㎜, 사상구 38.5㎜, 사하구 37㎜다.

이날 낮 12시 기준 온천천, 수영강, 석대천 등 하천변 25곳과 대변항 인근 도로와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도로 등 총 27곳의 도로에 대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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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8/16 13:39: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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