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철거민 특공대' 강신철 국방 후보자…국방의 장애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자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2026.09.1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9/NISI20260919_0021444090_web.jpg?rnd=2026091912204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자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에 대해 "말이 사퇴지, 사퇴당한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에 이같이 올렸다.
그는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으로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날 청문보고서 채택까지 밀어붙였다"라며 "하지만 기자회견 결과가 참담했다. 김승원을 자르지 않고는 안 되는 상황까지 몰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승원은 물러나면서까지 '남 탓', '검찰 탓'만 했다. 잘못이 없는데 물러난다는 것인가"라며 "장관의 시간을 끝났고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 모두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다음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다. 역량을 입증한 건 '철거민 특공대' 뿐이었다. '주적'조차 답변하지 못하는 국방부 장관은 국방의 장애물일 뿐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권, 하나하나 무너져 간다. 민심을 거역한 정권의 말로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에 이같이 올렸다.
그는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으로 판을 바꾸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하려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기자회견 하루 전날 청문보고서 채택까지 밀어붙였다"라며 "하지만 기자회견 결과가 참담했다. 김승원을 자르지 않고는 안 되는 상황까지 몰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승원은 물러나면서까지 '남 탓', '검찰 탓'만 했다. 잘못이 없는데 물러난다는 것인가"라며 "장관의 시간을 끝났고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 조합 모두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다음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다. 역량을 입증한 건 '철거민 특공대' 뿐이었다. '주적'조차 답변하지 못하는 국방부 장관은 국방의 장애물일 뿐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권, 하나하나 무너져 간다. 민심을 거역한 정권의 말로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