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남자 단체전 2연패…개인전 전웅태 銀·이종현 銅(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0 17:33:2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간판 전웅태 역주로 중국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 합작

한국 선수단 대회 1호 금메달에 이어 2호도 근대5종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현시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장애물에서 전웅태(왼쪽)와 김영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18. 20hwan@newsis.com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현시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장애물에서 전웅태(왼쪽)와 김영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안조(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 근대5종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을 합작했다.

전웅태(강원도체육회), 서창완(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이날 앞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성승민(한국체대)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르는 종목이다.

단체전은 각국 출전 선수 중 개인전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개인전 2위 전웅태, 3위 이종현, 5위 서창완의 점수를 합산해 4779점을 얻어 중국(4768점)을 제쳤다.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현시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장애물에서 전웅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18. 20hwan@newsis.com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현시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남자 준결승 장애물에서 전웅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 남자 근대5종 단체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는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전웅태가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95점으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땄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 항저우 대회에서 개인전 2연패를 이뤘던 전웅태는 아쉽게 3연패는 놓쳤다.

하지만 단체전 2연패로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3개 종목 합산에서 9위로 마지막 레이저 런에 돌입했으나, 막판 맹추격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안조(일본)=AP/뉴시스]근대5종 남자 단체전 2연패. 2026.09.20.
[안조(일본)=AP/뉴시스]근대5종 남자 단체전 2연패. 2026.09.20.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 이종현은 합계 1593점으로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서창완은 합계 1591점으로 개인전 5위를 기록했다.

대표팀 막내 김영하(전남도청)는 개인전 12위(1539점)에 그쳐 단체전 메달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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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남자 단체전 2연패…개인전 전웅태 銀·이종현 銅(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0 17:33: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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