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소희와 이로은이 나란히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사진= 이로은 SNS 캡처)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515_web.jpg?rnd=20260922142538)
[서울=뉴시스] 한소희와 이로은이 나란히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사진= 이로은 SNS 캡처)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과거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극 중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를 우연히 재회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시 한소희는 유부남 '이태오'와 불륜을 저지른 '여다경'을 연기했다.
아역배우 이로은 어머니는 22일 소셜미디어에 "너무너무 다시 만나고 싶었던 다경엄마. 오랜만에 봐서 로은 얼음! +부끄러워. 여전히 이쁘시고 아름다우시고 여전히 천사시고. 3살 때보고 훌쩍 커버린 로은이 보고 많이 놀라셨죠. 감동적이었던 만남.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날 이로은은 최근 한소희가 출연한 영화 '인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영화관 안을 돌아다니며 팬들과 소통하던 중 이로은을 발견했다.
한소희는 "진짜 (제니)야? 너 진짜 제니야"라며 훌쩍 커버린 아역배우 모습에 놀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왜 이렇게 많이 컸어. 나 기억나"라고 말했다.
이어 "거짓말하지 마라. 기억 안 나지 않냐. 진짜 어떡해"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이로은 어머니는 과거 드라마 속 두 모녀의 모습과 이날 찍은 셀카를 한 영상에 담았다.
한편 한소희는 2020년 방영된 '부부의 세계'에서 세련된 외모와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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