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 진출
파리 단체전 동메달 멤버이자 세계 3위 우에노에 완패
함께 출전한 모별이는 개인전 16강전서 탈락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박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3.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247_web.jpg?rnd=20260923183340)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박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도코나메(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의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땄다.
박지희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우에노 유카(일본)에 4-15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계랭킹 23위 박지희는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결승에 올라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 오른 건 8년 만이다.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남현희가 2연패를 달성하고,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전희숙이 2연패를 이뤘다.
박지희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우에노 유카(일본)에 4-15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계랭킹 23위 박지희는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결승에 올라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 오른 건 8년 만이다.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남현희가 2연패를 달성하고,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전희숙이 2연패를 이뤘다.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 결승전에서 한국 박지희가 일본 우에노 유카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3.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099_web.jpg?rnd=20260923180143)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 결승전에서 한국 박지희가 일본 우에노 유카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하지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땐 홍세나의 동메달이 여자 플뢰레 개인전 최고 성적이었다.
박지희는 32강에서 미나 나오렘(인도)을 15-3으로 가볍게 누른 뒤 16강에선 발레리 청(홍콩)을 15-9로 꺾었다.
서맨사 카탄탄(필리핀)과의 8강전에서도 15-1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오른 박지희는 폴리나 볼로부에버(우즈베키스탄)를 15-1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대망의 결승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멤버이자 세계랭킹 3위 우에노에게 시종일관 끝려갔다.
박지희는 32강에서 미나 나오렘(인도)을 15-3으로 가볍게 누른 뒤 16강에선 발레리 청(홍콩)을 15-9로 꺾었다.
서맨사 카탄탄(필리핀)과의 8강전에서도 15-1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오른 박지희는 폴리나 볼로부에버(우즈베키스탄)를 15-1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대망의 결승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멤버이자 세계랭킹 3위 우에노에게 시종일관 끝려갔다.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박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3.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254_web.jpg?rnd=20260923183853)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3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박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12점을 내리 내준 뒤에야 첫 점수를 획득할 정도로 크게 열세였다. 뒤늦게 4점을 따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지희와 함께 개인전에 나선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는 16강전에서 기구치 고마키(일본)에 7-15로 져 탈락했다.
아시안게임 펜싱 개인전은 국가당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한편 박지희는 26일 열리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지희와 함께 개인전에 나선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는 16강전에서 기구치 고마키(일본)에 7-15로 져 탈락했다.
아시안게임 펜싱 개인전은 국가당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한편 박지희는 26일 열리는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