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일 사실처럼 전제하고 공격하는 건 지양해야"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9.2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480_web.jpg?rnd=20260923051645)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이 재차 제기된 데 대해 "비판은 자유이나 없어진 사실을 지금 현재 일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제 아내 생가터 복원이야기는 2025년 7월3일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어처구니없는 생가복원 운운에 대해 작년 7월 논란이 되자마자 관련자들을 찾아 엄중 경고해서 이 사안은 이미 소멸된 이야기"라며 "답글에 소개된 사진상으로도 과거 일임이 명백하다"고 했다.
이어 "이 글 쓰신 분도 모르고 쓴 건 아니라고 보인다"며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전제하고 공격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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