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9월30일~10월4일 진행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한국 골프 대표팀.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065_web.jpg?rnd=20260928165136)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한국 골프 대표팀.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전 종목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국 골프 대표팀이 현지에서 연습 라운드를 통해 담금질을 이어갔다.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골프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대회 골프 연습 라운드 1일 차를 진행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은 오전 7시와 오전 7시10분 두 조로 나뉘어 코스와 시설(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내일 연습 라운드 2일 차에선 오전 11시20분과 11시30분 1번 홀(파4)부터 출발해 9개 홀을 돌 예정이다.
이번 대회 골프 종목은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한국 골프는 직전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은메달, 남자 단체전 금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까지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팀 김성현(한국체대), 김주형(나이키골프), 문도엽(DB손해보험), 여자팀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이상 대한골프협회) 등 6명이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골프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대회 골프 연습 라운드 1일 차를 진행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은 오전 7시와 오전 7시10분 두 조로 나뉘어 코스와 시설(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내일 연습 라운드 2일 차에선 오전 11시20분과 11시30분 1번 홀(파4)부터 출발해 9개 홀을 돌 예정이다.
이번 대회 골프 종목은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한국 골프는 직전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은메달, 남자 단체전 금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까지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팀 김성현(한국체대), 김주형(나이키골프), 문도엽(DB손해보험), 여자팀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이상 대한골프협회) 등 6명이 출전한다.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이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1번 홀 그린에서 '엄지척'하고 있다. 김주형은 윈덤 클라크(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18688_web.jpg?rnd=20260928045723)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이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1번 홀 그린에서 '엄지척'하고 있다. 김주형은 윈덤 클라크(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
금메달 후보로 기대받는 김주형은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미국·유럽 제외)이 격돌하는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을 마치자마자 비행길에 올라 오늘 저녁 도착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한다.
골프협회 관계자는 "김주형은 오후 9시15분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협회에서 마련한 차를 타고 아이치현으로 이동한다"며 "내일 연습 라운드 2일 차부터 참가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프레지던츠컵을 마친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통해 "나 자신보다 더 큰 가치를 대표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건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인터내셔널 팀에서 뛰든, 국가대표팀을 위해 뛰든, 큰 무언가를 위해 뛴다는 건 매우 자랑스럽고 항상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아시아로 돌아가게 돼 설렌다. 다녀온 지 정말 오래됐는데, (아시안게임 종료 후)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들도 만나면서 좋은 한 주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골프협회 관계자는 "김주형은 오후 9시15분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협회에서 마련한 차를 타고 아이치현으로 이동한다"며 "내일 연습 라운드 2일 차부터 참가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프레지던츠컵을 마친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통해 "나 자신보다 더 큰 가치를 대표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건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인터내셔널 팀에서 뛰든, 국가대표팀을 위해 뛰든, 큰 무언가를 위해 뛴다는 건 매우 자랑스럽고 항상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아시아로 돌아가게 돼 설렌다. 다녀온 지 정말 오래됐는데, (아시안게임 종료 후)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들도 만나면서 좋은 한 주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