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적합도…한동훈 18.1%·김민석 15.2%·오세훈 10.5%[창간특집 여론조사]

기사등록 2026/10/01 05:00:00

최종수정 2026/10/01 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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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0.2%, 이진숙 8.1%, 강훈식 7.9%, 정청래 6.3%, 조국 5.6%

여권 후보 5명 총합 38.2%, 야권 후보 5명 총합 48.9%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9월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간특집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한 의원이 18.1%로 1위를 나타냈다. 김 대표는 15.2%를 기록했다. 한 의원과 김 대표 간 격차는 2.9%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1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10.2%)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8.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7.9%),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6.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5.6%), 추미애 경기도지사(3.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0%) 등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6.8%, 잘 모르겠다는 3.7%, 기타는 2.5%였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31.2%), 강 실장(13.8%), 정 전 대표(11.9%), 조 원장(8.0%), 한 의원(5.6%), 추 지사(5.3%)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32.6%), 장 대표(25.2%), 오 시장(17.0%), 이진숙 의원(15.4%) 등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전체 중 19.3%)에서는 한 의원(25.0%), 오 시장(15.2%), 김 대표(10.4%), 이진숙 의원(9.7%), 강 실장(6.9%), 장 대표(4.5%) 등으로 나타났다.

범여권 인사 5명(김 대표·강 실장·정 전 대표·조 원장·추 지사)의 지지율 합(38.2%)보다 야권 인사 5명(한 의원·오 시장·장 대표·이진숙 의원·이준석 의원)의 지지율 합(48.9%)이 10.7%포인트 더 높았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RDD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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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적합도…한동훈 18.1%·김민석 15.2%·오세훈 10.5%[창간특집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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