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강상현.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136_web.jpg?rnd=20261003145456)
[서울=뉴시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강상현.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동메달로 마쳤다.
강상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80㎏ 초과급 준결승에서 마라트 마블로노프(우즈베키스탄)에 라운드 점수 0-2(8-15, 8-8 우세패)로 졌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강상현은 8강전에서 신장 2m가 넘는 잭 머서(태국)를 라운드 점수 2-0(17-2, 15-0)으로 가볍게 꺾고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 남자 80㎏ 초과급 올림픽 랭킹에서 7위인 강상현은 준결승에서 마블로노프를 상대로 고전했다.
강상현은 1라운드 초반 머리, 몸통 공격과 몸통 회전 공격을 연이어 허용하면서 0-9로 뒤졌다.
1라운드 중반이 지난 후 강상현도 몸통, 몸통 회전 공격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강상현은 2라운드 초반 몸통 공격을 연달아 성공하면서 6-0으로 앞서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다.
2라운드 막판까지 8-2로 앞서던 강상현은 종료 2초를 남기고 마블로노포에 머리 회전 공격을 허용, 한 번에 6점을 헌납하며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심판이 회전 공격이 더 많았던 마블로노프의 우세를 선언하면서 강상현의 패배가 확정됐다.
강상현은 2023년 바쿠, 2025년 우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 챔피언'이다. 2023년에는 87㎏급에서, 2025년에는 87㎏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였지만, 준결승 패배로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상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80㎏ 초과급 준결승에서 마라트 마블로노프(우즈베키스탄)에 라운드 점수 0-2(8-15, 8-8 우세패)로 졌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강상현은 8강전에서 신장 2m가 넘는 잭 머서(태국)를 라운드 점수 2-0(17-2, 15-0)으로 가볍게 꺾고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 남자 80㎏ 초과급 올림픽 랭킹에서 7위인 강상현은 준결승에서 마블로노프를 상대로 고전했다.
강상현은 1라운드 초반 머리, 몸통 공격과 몸통 회전 공격을 연이어 허용하면서 0-9로 뒤졌다.
1라운드 중반이 지난 후 강상현도 몸통, 몸통 회전 공격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강상현은 2라운드 초반 몸통 공격을 연달아 성공하면서 6-0으로 앞서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다.
2라운드 막판까지 8-2로 앞서던 강상현은 종료 2초를 남기고 마블로노포에 머리 회전 공격을 허용, 한 번에 6점을 헌납하며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심판이 회전 공격이 더 많았던 마블로노프의 우세를 선언하면서 강상현의 패배가 확정됐다.
강상현은 2023년 바쿠, 2025년 우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 챔피언'이다. 2023년에는 87㎏급에서, 2025년에는 87㎏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였지만, 준결승 패배로 아쉽게 도전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