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831_web.jpg?rnd=20260609140301)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하락했다.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주가에 힘이 빠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45%) 내린 2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3.69%) 하락한 177만3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간밤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주식을 1조4066억원어치 팔았다. 순매도 1위였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566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자사주 매입으로 여겨지는 기타법인 매수 규모는 다소 줄었다. 이날 기타법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2726억원어치 사들이는 데 그쳤다. 지난달 일평균 5000억원 안팎을 사들였던 것과 대조적이다.
SK하이닉스 기타법인 매수 규모 역시 이날 7069억원을 기록해 하루 평균 1조원 안팎을 기록했던 지난달 대비 크게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45%) 내린 2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3.69%) 하락한 177만3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간밤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주식을 1조4066억원어치 팔았다. 순매도 1위였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566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자사주 매입으로 여겨지는 기타법인 매수 규모는 다소 줄었다. 이날 기타법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2726억원어치 사들이는 데 그쳤다. 지난달 일평균 5000억원 안팎을 사들였던 것과 대조적이다.
SK하이닉스 기타법인 매수 규모 역시 이날 7069억원을 기록해 하루 평균 1조원 안팎을 기록했던 지난달 대비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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