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해킹 피해…'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명 개인 정보 유출

기사등록 2026/10/06 22:07:44

최종수정 2026/10/06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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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권익배움터 수타기관 '맑은소프트' 해킹 여파…성명·아이디·이메일 등 유출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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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온라인 교육사이트 운영기업 '맑은소프트' 해킹 피해로 국민권익위원회 산하기관에서 온라인 교육 이용자 10만명분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권익위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따르면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청렴권익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인터넷으로 청렴 교육을 받는 곳이다.

데이터베이스는 지난해 4월 시스템 교체 이전의 것으로 이용자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일방향 암호화), 성별, 생년월일, 휴대폰(암호화), 이메일, 소속 직급 등 항목이 포함됐다.

청렴권익배움터 수탁기관인 맑은소프트는 시스템 교체 이후 해당 데이터를 파기하지 않고 보유하다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이에 원인규명과 함께 최근 3년간 위탁사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파기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또 향후 정보화사업 추진 시 계획단계부터 보안성 검토 절차 이행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시 개인정보 파기 확인 및 증빙 절차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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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해킹 피해…'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명 개인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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