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DN오토모티브가 작업장 내 납 기준치 초과와 노동자 대상 중금속 배출 주사 투약 논란에 또다시 약세다.
13일 오전 9시23분 현재 DN오토모티브는 전일 대비 900원(2.17%) 내린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1% 넘게 내린 데 이어 이날에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안내하며 혈액 속 중금속을 배출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맞혔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회사 내부 문건에는 노동자별 투약 횟수와 건강검진 일정 등이 관리된 정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속이고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맞혀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인권침해"라며 엄중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오전 9시23분 현재 DN오토모티브는 전일 대비 900원(2.17%) 내린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1% 넘게 내린 데 이어 이날에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안내하며 혈액 속 중금속을 배출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맞혔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회사 내부 문건에는 노동자별 투약 횟수와 건강검진 일정 등이 관리된 정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속이고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맞혀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인권침해"라며 엄중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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