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곳곳 비 피해…도로 침수·수목 전도

기사등록 2026/10/18 21:52:19

최종수정 2026/10/18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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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한때 시간당 34mm 강한 비

수원 망포사거리, 화산지하차도 등 통제 후 재개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18일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경기남부 일부 지역에서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경기남부 지역 누적 강수량은 화성 57㎜, 용인 52.5㎜, 군포 47.5㎜ 등이다. 화성은 한때 시간당 34㎜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도로 일시침수, 수목 전도 등 총 224건으로 현장 안전조치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원 망포사거리, 화산지하차도 등 도심 내 일부 도로가 침수에 따른 일시 통제 후 재개됐다.

앞서 도는 오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화된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해 비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실황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를 조정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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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곳곳 비 피해…도로 침수·수목 전도

기사등록 2026/10/18 21:52:19 최초수정 2026/10/18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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