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닷새만 불륜 의혹' 양홍원 측 "사실무근·협박당해…법적 대응"(종합)

기사등록 2026/10/23 2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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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재판매 및 DB 금지
양홍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양홍원(27)이 결혼한 지 닷새 만에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으나,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23일 힙합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통화 녹취와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 씨에게 보낸 메시지 등도 공개했다.

다만 A씨는 라이브 방송에서 "의리가 돈 주냐", "목적은 관심과 돈"이라고 밝혀 주장의 진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 동석했다고 주장한 한 지인 역시 A씨가 돈을 목적으로 조작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온리인에서 논란이 커지자 양홍원 소속사 AP 알케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AP 알케미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폭로자가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양홍원과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홍원과 피해 여성이 폭로자를 상대로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당시 정황에 대해선 공연 후 폭로자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폭로자의 퇴거 요구로 자리를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AP 알케미는 "만취한 양홍원과 갈 곳이 없던 피해 여성이 부득이하게 모텔에 동행한 것은 사실이나,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강조했다. 양홍원은 입실 직후 잠들었으며, 피해 여성이 그를 깨우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에 부담을 느껴 폭로자를 불러 함께 귀가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폭로자의 금전 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며, 계획적인 조작임을 입증할 제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양홍원은 2024년 11월 득녀한 뒤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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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닷새만 불륜 의혹' 양홍원 측 "사실무근·협박당해…법적 대응"(종합)

기사등록 2026/10/23 23:1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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