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마지막은 여의도성당에서…염수정 추기경 접전(종합)

기사등록 2026/10/30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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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11월2일 오전 7시40분에

여의도성당서 장례미사 후 작별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6.10.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6.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손정빈 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최불암 발인이 다음 달 2일 진행된다. 성당에서 작별 인사를 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30일 "11월1일 입관한 뒤 11월2일 오전 7시40분에 발인한다"고 밝혔다. 발인 후 오전 9시부터 장례미사가 열린다. 장례미사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이다. 염수정 추기경이 접전한다. 미사가 끝난 뒤엔 서울 중구 무교동에 있는 초록우산 본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동화경모공원이다.

최불암 장례는 초록우산어린이장으로 진행된다. 고인은 생전 평생에 걸쳐 어린이단체 봉사활동을 해왔다. 최불암은 생전 사단법인 제로캠프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을 지원해왔다. 최불암은 제로캠프 이사장이기도 했다. 장례위원장은 황 회장이 맡는다. 장례위원으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 홍문종 전 의원, 김성훈 신부, 양옥경 초록우산 대표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또 초록우산 전국 후원회장들도 장례위원에 포함된다. 초록우산은 본부 1층과 홈페이지에 추모 공간을 준비했다.

1939년생인 최불암은 전날 밤 10시께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은 받은 고인은 이후 재활 치료를 받아왔으나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거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유족은 아내 배우 김민자씨와 아들 동녘, 딸 동비씨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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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마지막은 여의도성당에서…염수정 추기경 접전(종합)

기사등록 2026/10/30 15:2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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