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한다감 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금연을 했다.
한다감은 4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생후 26일차 아들 주원과 함께 부모님을 만난다.
딸바보로 알려진 한다감 아버지는 주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태몽까지 꾸며 손자를 애타게 기다린 한다감 아버지는 딸을 쏙 빼닮은 주원에게 단숨에 마음을 빼앗긴다.
한다감 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금연 결심을 한다.
그는 "다감이가 1억을 준다고 해도 금연을 안 했는데, 주원이를 생각해서 금연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한다감 어머니는 주원을 품에 안고 "내 새끼의 새끼구나"라고 말한다.
주원은 자신을 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해 미소를 보인다. 한다감 부모님은 첫 손자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9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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