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1.03.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21517087_web.jpg?rnd=20261103153215)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정옥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당원 의혹 결과 발표를 취소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 전 의원은 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 대표가 3자 비밀 연합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하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할 때 울컥거렸다는 말에 "이 울컥에는 많은 함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는 "혹시 김민석 대표의 의지가 아닐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증거가 없다고 한 것은 당에서 조사했다. 경찰에서 조사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증거가 나중에 나올 수도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는 '대표직을 신천지 주장으로 도둑맞았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를 김민석 대표가 만들었다"며 "과연 김민석으로 하여금 정무적인 고심을 해서 이렇게 무리수를 두게 만든 사람이 누구일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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