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태국)=AP/뉴시스]태국 방콕에서 29일 하루 전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 영향으로 무너진 고층 건물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희생자 수색 작업을 펴고 있다. 미얀마의 사망자 수는 진앙 인근 만달레이에서 희생자 시신들이 계속 발굴되면서 1000명을 넘어섰다. 2025.03.29.
기사등록 2025/03/29 15:16:46
기사등록 2025/03/29 15:16: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