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한국도로공사의 주말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7월 두 번째 주말은 무더운 날씨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최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으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12일 전국 교통량은 546만대로 1만대 줄고 일요일인 13일은 7만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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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11 13:45:10
기사등록 2025/07/11 13:45: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