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박주홍 외야플라이 때 한화 투수 류현진이 타구를 잡아낸 좌익수 문현빈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8.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8/26 20:17:34
기사등록 2025/08/26 20:17: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