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AP/뉴시스] 브랜던 비치 미 연방 재무관이 12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조폐국에서 주조된 마지막 1센트(페니) 동전 중 하나를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1센트 동전 생산 비용이 액면가보다 크다며 생산 중단을 지시했다. 이로써 1센트 동전은 232년 만에 그 운명을 다하게 됐다. 2025.11.13.
기사등록 2025/11/13 09:12:34

기사등록 2025/11/13 09:12: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