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중도에 퇴직금을 인출한 인원은 전년보다 4.3% 증가한 6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중도인출 사유는 주택 구입이 56.5%, 주거 임차 25.5% 등 대부분 주거비 마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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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15 12:01:00

기사등록 2025/12/15 12:01: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