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미얀마 민주화 운동지도자 아웅 산 수치의 차남 김 아리스가 15일 일본 도쿄의 일본 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미얀마 군사정권에 의해 구속된 수치 전 국가 고문의 석방을 호소하는 '올인원 피스'(All-in-One Piece) 운동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어지고 있다. 2025.12.15.
기사등록 2025/12/15 15:13:13

기사등록 2025/12/15 15:13: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