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인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 독일 태생인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외국인 사령탑으로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제23회째를 맞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열리는 첫 대회다. 48개국 가운데 54%가 넘는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32개국 중 9개국)보다 26%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1930년 초대 대회부터 무려 96년간 외국인 사령탑이 월드컵 트로피를 ..
2026.06.11 0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