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의 월드컵 열기는 아직 달아오르지 않은 듯했다. 4일(현지 시간) 과달라하라의 첫 관문인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 국제공항에선 월드컵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웠다. 환승 대기 시간을 포함해 하루가 걸린 비행 끝에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경 도착한 과달라하라 공항은 월드컵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이번 월드컵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광고 문구가 공항에 붙어 있었지만, 개최 도시에 와 있다는 걸 실감할 정도는 아니었다. 미국 시카..
2026.06.06 06:00:00


![[르포]과달라하라 택시 기사에게 들은 '손흥민·테킬라·월드컵'](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809_thm.jpg?rnd=2026060515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