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선고일' 지정에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릴 것"

기사등록 2025/04/01 12:02:17

최종수정 2025/04/01 15:00:24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확정 통지된 1일 "차분하게 선고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지난달 8일 석방된 이후 한남동 관저에 머물면서 헌재 선고를 기다렸다. 담담하고 차분하게 헌재 선고를 기다리겠다는 것 이상의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헌재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내린다.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만이다. 헌재 최종변론일로부터는 38일 만이다.

헌재가 탄핵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내리면 윤 대통령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은 파면돼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가 형사재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도 경호와 경비를 제외하고는 받지 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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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선고일' 지정에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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