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수술하며 '자궁근종' 발견" 윤진이 둘째 딸이 효녀

기사등록 2025/04/02 16:28:20

[서울=뉴시스] 윤진이. (사진=유튜브 캡처)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진이. (사진=유튜브 캡처)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윤진이가 자궁근종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윤진이는 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친구에게 "나 자궁근종 있었다"며 "그래서 혹을 떼어냈다고 하더라. 원래 자궁근종은 따로 입원해서 떼어내야 하는 건데 다행히 (둘째) 제왕절개 수술하면서 떼어냈다"고 했다.

친구는 "이야 제니가 열일(열심히 일)하면서 나왔다. 효도하면서 나왔다"고 했다.

윤진이는 수면마취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수면 마취하면서 너무 잘 잔 거다. 깨어나서 '선생님 저 더 좀 재워주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 선생님이 '알겠다. 더 재워주겠다'고 하시더니 더 안 재워줬다"고 했다.

"첫째가 아니라서 이 고통을 알았을 텐데 어떻게 또 낳았냐"는 질문에는 "알아도 예뻐서 낳는 거다. 낳으면 다르다. 한 번 낳아본 사람은 계속 낳게 되더라. 예쁜 걸 알게 돼서"라고 했다.

윤진이는 "나는 이제 딸 둘인 엄마가 됐다"고 감격했고, 친구는 "전생에 무슨 나라에 공을 세웠는지"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10월,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윤진이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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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수술하며 '자궁근종' 발견" 윤진이 둘째 딸이 효녀

기사등록 2025/04/02 16:28: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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