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계엄 상처 치유하고 통합으로 나아가길" [尹 파면]

기사등록 2025/04/04 13:20:07

최종수정 2025/04/04 13:57:12

"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내"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 세계에 다시 보여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5.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5.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하루속히 계엄 사태가 남긴 상처와 후유증을 치유하고 통합과 안정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을 지켜냈다"며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국민 덕분이다. 나라 걱정으로 밤잠 이루지 못하며 노심초사했던 국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평화적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히 하며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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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계엄 상처 치유하고 통합으로 나아가길" [尹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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