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라고?"…김희정, '11자' 복근에 레깅스 '아찔 뒤태' 노출

기사등록 2025/04/18 02:59:00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33)이 11자 복근 몸매와 완벽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17일 김희정은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rting the day right"(하루를 제대로 시작)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 냐짱의 한 호텔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그녀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철저히 관리한 복근과 매끈한 어깨라인, 우월한 힙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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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라고?"…김희정, '11자' 복근에 레깅스 '아찔 뒤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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